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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로와 피아노

푸른바다돌핀 2024. 3. 2. 17:15

2024년 3월 2일(토)

 

아내와 포항에서 온 아들은 백화점에 물건을 사러 나갔다. 

나는 거실에 앉아 첼로와 피아노 연주를 듣고 있다.

 

 

클래식에서 유명한 곡들과 모리꼬네의 영화 음악을 중심으로 첼로와 피아노 연주가 애잔하면서 화려핟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