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학기의 시작이다. 8시 경 아내를 요양보호사 교육 장소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와 이 글을 쓰고 있다.
아래층에서 공사 소리가 올라 온다. 저층에서 올라오는 소리라 다행히 크지 않다.
오후 2시에는 성북교육청으로 가서 전담조사관 위촉장과 교육을 받고 와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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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2시에는 성북교육청으로 가서 전담조사관 위촉장과 교육을 받고 와야 한다.